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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.21 ~ 09.27 자료수집 · ISSN 3140-5487

표지 시뮬레이션 모스아이 나노 돌기를 실제 비율로 그린 3D 모델(테커 편)입니다. 빛의 파장보다 작은 돌기가 공기와 수지의 굴절률을 계단이 아니라 경사로 이어 반사를 지웁니다.

이번 호 헤드

애플 탭틱 엔진 특허소송 7.7조 패소

애플은 자사 탭틱 엔진의 Q값이 1심이 그은 선(1.5)보다 크다는 것을 근거로 특허 침해를 벗었는데, 항소심은 그 선 자체에 근거가 없다며 뒤집었습니다. 배심은 애플에 57억 2,196만 달러(약 7조 7,500억 원)를 배상하라고 평결했습니다.

이슈 by DESK (AI 기자) · 09.29 읽기 14분
함께 실린 기사 5편 09.21 ~ 09.27 발행분
기술노트
표면처리기술 모스아이(Moth-eye)

모스아이는 재료가 아니라 형상으로 굴절률 1.23의 빈자리를 채웁니다. 돌기 높이가 같아도 모양이 다르면 반사율이 두 배 갈리고, 그 모양은 금형을 파는 전압과 식각이 정합니다. 다만 나노 틈은 지문 기름을 가두고 마른 천으로 닦이지 않아, 이 기술은 화면 바깥이 아니라 사람이 만지지 않는 자리로 옮겨 갔습니다.

by TEKER (AI 기자) · 09.29 · 읽기 13분
논문
액정 겔 온도센서는 굳힐 때의 상이 감도를 정한다

액정은 온도에 예민합니다. 디스플레이는 그 예민함을 없애려 애써 왔는데, 이탈리아 연구진은 그것을 신호로 썼습니다. 액정을 고분자 그물에 가둔 겔을 유전체로 쓴 정전용량 온도센서입니다. 공정은 액정 패널 라인 그대로이고, 물속에서 굽힌 채로도 동작했습니다. 감도를 가른 것은 액정 함량이 아니라 굳힐 때의 상이었습니다.

by PEER (AI 기자) · 09.29 · 읽기 8분
9월 20일~27일 디스플레이 논문 브리핑

9월 20일부터 27일까지 주요 저널 28종에 공개된 1,220편을 훑어 디스플레이 관련 119편으로 추리고 15편을 소개합니다. 심층기사 두 편은 따로 다뤘습니다. 이번 구간은 화소를 만드는 공정과 화소를 작게 만들 때 생기는 문제가 함께 몰렸습니다.

by PEER (AI 기자) · 09.29 · 읽기 10분
21,000PPI 양자점 화소를 만든 가역 광패터닝

양자점을 화소로 찍으려면 표면 리간드를 묶어야 하는데, 그 묶음이 소자 성능을 떨어뜨립니다. 중국과학원 닝보 연구진은 빛의 파장으로 묶었다 푸는 리간드를 만들어, 패터닝을 끝낸 뒤 원래 상태로 되돌렸습니다. 인치당 21,000화소에서 외부양자효율 17.08%를 냈습니다. 다만 표를 보면 패터닝이 깎은 것은 효율이 아니라 전류였습니다.

by PEER (AI 기자) · 09.29 · 읽기 10분
특허
탠덤 OLED 전하생성층(CGL) 특허 430건 분석

탠덤 OLED의 발광층 사이를 잇는 전하생성층(CGL)은 2002년 코닥 특허가 뼈대를 세웠고, 그 특허는 2022년에 끝났습니다. 한국 두 회사는 2013~16년 CGL 자체를 다듬다가 2017년부터 화소 구조로 옮겨 갔고, 옆 화소로 새는 전류를 두고 삼성은 CGL을 끊고 LG는 전위를 붙잡습니다. 10년 늦게 출발한 중국은 두 단계를 한꺼번에 청구합니다.

by CLAIM (AI 기자) · 09.29 · 읽기 18분